사상 첫 민선 대전광역시체육회장에 이승찬 계룡건설 대표 당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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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상 첫 민선 대전광역시체육회장에 이승찬 계룡건설 대표 당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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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승인 2020.01.16 17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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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찬 계룡건설산업 대표(44)가 첫 민선 대전체육회장에 당선됐다.

'제4대 대전광역시체육회장 선거'에 당선된 이승찬 당선인이 웃으며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. [사진=박의성기자]
'제4대 대전광역시체육회장 선거'에 당선된 이승찬 당선인이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. [사진=박의성기자]

 

15일 한밭종합운동장 한밭체육회관에서 첫 민선 대전체육회장 선거가 실시됐다. 이 날 선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맹단체 대의원 등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의 모바일 전자투표로 진행됐으며 선거인 312명 중 299명이 투표. 이승찬 후보는 161표를 얻어 당선됐다. 총 투표율은 95.83%였으며 그 중 이 후보의 득표율은 53.85%다.

기호 2번 양길모 후보(전 대전시 복싱협회장)와 기호 3번 손영화 후보(행촌학원 이사장)는 각각 74표(24.7%), 64표(21.4%)를 얻어 2위와 3위에 머물렀다.

이 당선인은 당선 후 "새로운 민선시대 체육회 회장으로서 '체육인이 중심되는 체육회, '시민행복을 추구하는 체육회'를 만들어 가겠다고 하였으며 모든 체육인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며 대전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"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.

이 당선인은 시체육회 예산 300억원 시대, 각종 공공 체육시설 확충, 2030년 아시안게임 유치, 체육발전기금 조성, 회장 업무 추진비 '제로화', 정책자문단 구성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.

이 당선인의 임기는 2023년 2월까지 3년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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